팔라스 x 아디다스 20 여름 컬렉션 발매정보!

안녕하세요. 페이머스 아이템 딜리버

페아딜 입니다.

오늘은 팔라스 x 아디다스 20년 컬렉션 발매 정보를 소개하려 합니다.

 

팔라스 x 아디다스 푸이그

 

팔라스 스케이드는 2010년 레프 탄주와 그의 친구들이 스케이트 보드를 마음껏 타고 싶어서 돈을 벌기 위해 만든 브랜드입니다. 팔라스 스케이트는 만들어진지 10년 정도밖에 안되었지만 제2의 슈프림이라는 별명을 엊게 될 만큼 굉장한 인기와 명성을 갖고 있습니다. 팔라스는 영국 감성의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영국이라 하면 우리나라의 손흥민 선수가 뛰고 있는 EPL이 떠오르듯 그런 축구 유니폼 같은 스포츠웨어 디자인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아디다스라고 하면 불꽃 로고 또는 삼선 로고가 생각납니다. 나이키라고 하면 나이키의 스우시가 생각날 만큼 팔라스 스케이트의 로고 또한 한번 보면 잊히지 않을 만큼 강력하게 머릿속에 침투하는 강력한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디다스와 팔라스는 꾸준히 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의 팔라스가 있게 된 것도 모두 아디다스 덕일수도 있겠습니다. 10년 만에 이렇게 유명 브랜드로 진입하기는 굉장히 힘드니까 말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팔라스의 떡잎을 보고 아디다스가 빠르게 콜라보를 진행하자는 제의를 한 것 일수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국내에서도 팔라스의 인기는 상당합니다. 특히 쇼미더머니의 결승에서 행주가 팔라스 아디다스 세트를 입고 경연을 하여 그 집업 세트를 사려고 사람들이 한동안 몰렸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팔라스 x 아디다스 푸이그

 

이 신발의 이름은 푸이그 입니다. 푸이그는 프랑스의 대표 스케이트 보더로 이번 컬렉션 말고도 12년 16년 시그니처 모델이 출시되었었습니다. 이렇게 3번이나 시그니처 모델을 만들어 줄 만큼 푸이그는 프랑스에서는 스케이트보드의 신 급의 명성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스케이트보드가 그렇게 활성화되어있지는 않은데 더 활성화돼서 아디다스의 팔라스가 우리나라 유명 보더의 시그니처 모델을 만들어주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신발의 혀 탭에는 아디다스의 로고가 아닌 팔라스의 로고가 사용되었으며 신발의 탑라인쪽에는 시그니처인 푸이그라는 단어가 사용되었습니다. 

팔라스 x 아디다스 협업 컬렉션

 

위에서 소개해드린 푸이그 말고도 이번에 같이 발매된 컬렉션 아이템 들입니다.

오늘 발매 했으니 구매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발 빠르게 움직이셔서 구매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https://shop.palaceskateboards.com/

Palace Skatebo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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