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페이머스 아이템 딜리버
페아딜 입니다.
뉴발란스 327 4종 발매 정보를 소개하려 합니다.
뉴발란스가 카사블랑카와 327 협업 이후 큰 인기를 얻어 327의 모델을 계속해서 찍어내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327을 판매하지 않아 327에 대한 열기가 더 뜨거운 상황이며 해외 리셀 사이트에서 구매를 하고 계신 것으로 확인됩니다.
327은 과거 1970년대 인기 있던 3개의 모델을 참고하여 탄생시켰습니다. 과거와 현재를 소통하게 해주는 그런 신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신발이기에 더욱 소비자들이 열광하게끔 하는 그런 힘이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현재 국내 검색포탈에서만 검색해보더라도 뉴발란스 327의 인기는 아주 뜨겁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해외 리셀 사이트를 이용하시거나 아니면 국내에서 구매하시려면 황금 사이즈는 40만 원 정도를 웃도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뉴발란스 327의 4색 발매 정보는 327의 인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근래에는 주로 아디다스와 나이키가 스니커 신을 크게 잡고 있었는데 뉴발란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992와 327로 뉴발란스가 힘을 더 키울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꽤나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오렌지 색상의 MS327 CLA는 생기 있는 오렌지 색상으로 이번 여름 청바지에 코디하면 이쁘게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주황색과 오렌지 색상의 경계에서 빅 뉴발란스 로고의 흰색의 조화가 인상적입니다.
전체적으로 파란색 계열로 시원한 색상의 MS 327 CLB는 파란색과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미드솔과 뉴발란스 빅 로고를 노란색으로 디테일하게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번 출시되는 4종 중 제일 별로라고 생각됩니다.
약간 핑크빛이 도는 브라운 색상과 회색의 조화로 향긋한 느낌을 전달하는 MS327 JC1입니다. 이 색상은 뉴발란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한정 색상이라고 합니다. 한정 색상인 만큼 갖고 싶은 욕구가 더욱 올라갑니다. 전체적으로 그레이과 핑크색이 도는 브라운 색상에 진한 그레이 색상으로 뉴발란스 빅로고를 장식한 모습이 아주 조화롭습니다.
여성 사이즈로 제작된 뉴발란스 WS327입니다. 시원한 쿨톤의 사용과 미드솔과 아웃솔의 색상의 조화가 아주 잘 어울립니다.
현재 아주 인기가 많은 뉴발란스 327 4개 색상 발매 정보를 알아보았습니다.
현재 이 제품들은 유럽에서는 모두 발매가 되었습니다. 일본에서는 아직 발매되지 않았고 일본 뉴발란스 공홈에서 20년 05월 29일부터 예약주문을 받는다고 합니다.
시작과 동시에 품절이 될 것이라고는 예상이 됩니다만 시도는 해봐야겠습니다.
뉴발란스 327에 대해서 궁금하시다면 제가 포스팅한 카사블랑카 327과 327 그레이 정보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famous-in-japan-item.tistory.com/72
https://famous-in-japan-item.tistory.com/25
제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포스팅한 내용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구독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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